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== 도시철도 ==== 독일의 [[지하철]]은 U-Bahn이라고 부르며, 크게 일반적인 [[도시철도]]와 [[노면전차]](Straßenbahn)로 나뉜다. 다만 노면전차라고 해서 항상 [[병용궤도]]를 쓰는 건 아니고, 대부분 전용궤도를 쓰거나 아예 슈타트반(Stadtbahn)이라 해서 도심 구간을 지하화해서 주행한다. 도시철도로 [[중전철]]을 쓰는 도시는 [[베를린]], [[뉘른베르크]], [[뮌헨]], [[함부르크]] 총 4개이며, 나머지 도시들은 대개 앞서 언급한 슈타트반을 도시철도로 사용한다. 개중에는 프랑크푸르트처럼 슈타트반인데도 U-Bahn이란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. 독일은 노면전차 최선진국 중 하나로, 60년대 유럽에서 자동차의 보급으로 노면전차가 위기를 겪고 사라져가는 와중에도 대부분의 노면전차 노선을 지켜내고 시설 개선과 고규격화에 힘썼다. [[저상열차]] 도입으로 장애인 및 노약자도 편하게 탑승할 수 있게 하고, [[교통수요관리|자동차의 도심 진입을 적극적으로 억제했으며]], 또한 간선철도와의 노선 공유(Tram-train) 및 일부 도심구간의 [[지하화]](Stadtbahn)를 통해 속도를 개선하였다. 그 외에도 독일은 세계 최초로 [[모노레일]]을 상용화한 나라다. [[부퍼탈]], [[도르트문트]], [[뒤셀도르프]], [[드레스덴]] 등에서 현수식 모노레일이 도시철도로 쓰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